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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1일 화요일

통계로 보는 다문화, 물티 쿨티 독일

https://www.frankfurt.de/sixcms/media.php/678/21_Migration_Methode.pdf

통계로 보는 다문화 물티 쿨티 독일.

이 포스트는 프랑크푸르트 통계 자료이다. 원문 직번역이 아닌 요약 번역이다

이민 출신(migration background)”용어에 대한 연구방법 변화

이제까지 이민 출신 인구 조사시, 주민 등록만이 이민 출신 여부 기준이 되었다. 이제까지는 주민 등록상 (Melderegister) 이중 국적이거나 후 시민권 취득자만 이민 출신 인구로 집계되었으나, 2013년부터는 외국인 부모 혹은 부모 중 한 명만 외국인이어도 이민 출신 인구로 집계 된다. 또한, 부모 양쪽 모두 독일인이더라도 외국에서 태어나면 이민 출신 인구로 간주된다

,이민 출신 인구는 모든 외국인, 시민권 취득자, 외국 출생 독일인, 독일 동포(1949 5 23일이전 당시 독일 영토에서 독일 국적을 갖고 태어나 1964 1 1일 독일로 이주한 사람들: Aussiedler), 부모가 한 명이라도 외국인인 18세 미만 인구로 정의될 수 있다

 유아층에서 가장 높은 이민 출신 인구  
5세 이하 유아 층에서 이민 출신 인구 비율이 55.9프로로 가장 높았으며, 나이가 갈수록 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크푸르트 평균 인구 비율을 보았을 때, 52.6% 독일인, 21.3% 이민 출신 독일인, 26.1% 외국인 구성비율을 보였다.

이민 출신 독일 국적자 중 상위 5개 출신 국가

이민 출신 독일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이는 터키(12.2%), 폴란드(10.4%), 모로코(9.2%).러시아(4.8%), 이란(3.5%), 이 외의 유럽 연합 국가(17.9%)로 나타났다.  

부모가 이민자인 독일 국적자 중 25%는 한부모만 75%는 양부모 모두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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